1

Detailed Notes on 무주리조트 스키강습

News Discuss 
"엄마 아빠 나 한국 갈 때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어. 나 말이야 갈 때까지 열심히 스키 타고 갈게. 갑자기 엄마랑 아빠랑 저번보다 훨씬 보고 싶어졌어. 엄마 아빠 잘 지내고 있지? 난 잘 지내고 있어" - 팔자세 얘기하다가 후경 얘기가 나왔고 덕분에 글이 옆으로 샜습니다만.. 말 나온김에 하나더 얘기하자면.... 설정한 아이디는 https://alexis86eo3.bloggactivo.com/29984853/an-unbiased-view-of-지산리조트-스키강습

Comments

    No HTML

    HTML is disabled


Who Upvoted this Story